낚시이야기/낚시 장비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쯔리무사 우끼스루[채비소품] 낚시 시작전 채비중에 가끔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 원줄을 찌에 통과시켜야 하는데 (보통 원줄을 1.5~1.7호 정도 쓰는데 줄이 얇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원줄 퍼머현상으로 가끔 찌 파이프에 원줄이 걸리면서 찔렀다?! 뺏다?! 몇번을 반복하게 하는지.... 그래서 구입해 봤다!! 찌에 원줄을 쉽게 통과시켜준다는 그소품!! 쯔리무사 우끼스루!!!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유용한 소품인듯하다.... 사진처럼 찌 파이프에 넣고 원줄을 넣고 당기면 끝!!!!! 채비교체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생겼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게 쓰일 소품인듯... 더보기 영록FG SS 50 로드(찌낚시 ) 지인의 선물!! 후배가 뜻밖에 선물을 줬다.. 영록fg의 ss50로드 .. 영록 fg ss50 제원 중국OEM 제품이며 판매처는 제주도에 있다. 제조사 설명으론 벵에돔 감성돔 겸용모델에 중경질이라 하며 낚시대 홋수로는 0.9~1호 정도라 한다. 기간 티탄가이드 가이드는 기간산업의 티탄 가이드를 채용했다함. 선경과 원경 제조사 제원엔 선경만 나와있었다 선경은 0.7로 소개 되었고 사진은 실제 측정했을때 모습인데 혼자 측정하면서 사진을 찍다보니 측정 오차가 있을수 있다.. 인상적인건 버트부분이 굉장히 얇다는것!!! 로드는 늘씬하게 잘빠졌다 ㅎㅎ 릴시트 부분 릴시트는 스크류 타입이다.. 파지감도 괜찮고 싸구려틱한 릴시트는 아니다.. 이정도면 수준급인듯 ... 줄붙음방지 #1,#2 #3,#4 리어캡은 발란스캡을.. 더보기 세피아XR 3000sdh 개봉 에깅 초보가 충동구매로 세피아 XR 3000sdh 릴을 업어 왔습니다. 벵퀴시를 구매해볼까 했었는데 품절이라 구하기도 어렵고 해서 눈을 조금 낮춰서 구매해 봤습니다. 시마노 세피아 XR 3000sdh 중량 185g 베어링 9+1 기어비 5.3:1 1회전 78cm 대충 요정도 스펙입니다 신형으로 나오는 요즘 릴들은 경량화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합니다.. 직수품으로 구매해서 윤성 보증서만 없는 풀구성입니다. 더블핸들에 릴스탠드가 들어있네요 릴스탠드는 완전 플라스틱!!! 경량화 때문인가? 애들 장난감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정체를 알수 없는 이것!!! 설명서를 보니 스풀 렌치? 라고 나오는데 어디에 쓰는건진 잘 모르겠네요 핸들노브는 경량화 때문인가? EV노브 입니다.. 전 순정 상태를 좋아하기 때문에 크게 .. 더보기 메가디스 AGS 1.25-530 사용후기 찌낚시 입문후 첫 수입로드... 다이와 메가디스 ags 1.25-530.... 이로드를 구입하고 어느덧 1년이 ... 지금부터 지난 1년을 회상하며 사용소감을 남겨본다. 메가디스 구매이유 ? 입문할때 국산로드로 입문을 했고 2년 정도 잘 사용하다고 있었지만... 낚시!?... 하다보면 누구한테나 찾아오는 전염성 강한 그병!!!!.. 바로 장비병이 나에게도 찾아왔다... 장비병은 찾아왔고 수입로드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면서 나의 통장 잔고를 염두해두고 중저가 로드를 찾던중 선택하게 됐다. 일단 구입전에 중점으로 본 것은 로드의 무게.. 그리고 앞쏠림은 어떤가?였다.. 그렇게 다이와 메가디스 ags와 인연을 맺고... 사용후기에 잡설이 너무 길다.. 쩝!! 앞쏠림!!! 구입 전에 후기 검.. 더보기 쯔리무사 밑밥통 영입 찌낚시 입문할 때 낚시방에서 2만5천에 영입했던 알세도 밑밥통이 수명을 다한듯 하여 새로운 밑밥통을 하나 영입했다.. 밑밥 주걱이 계속 닿았던 자리에 실밥이 터지고 테두리 와이어가 녹이 슬면서 끊어졌다.. 사실 좀 더 쓸려면 쓸수 있지만 요즘 계속 땡기는 제품이 있어서 조금 더 일찍 이별해본다.. 알세도 밑밥통도 저렴한 가격에 하드타입이라 가성비 제품으로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다.. 언제나 즐거운 박스까기~~~~ 쯔리무사 임팩트하드바칸/밑밥통 40cm이번에 새로 영입한 밑밥통은 쯔리무사 임팩트 하드바칸!! 검정색 바탕에 핑크색이 블링블링하다.. 남자는 핑크다!! ㅋㅋㅋ 겉은 소프트타입의 재질로 되어있고 바닥은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있다.. 밑밥통 두껑은 반으로 접을수 있게 되어있고 밑밥통 안에는 이너케이스가.. 더보기 가성비 낚시 구명복 /바낙스 2170 아마도 이글을 보는분들은 낚시입문자일듯.. 고수들은 검색을 통해서 구명복을 보고 있지 않을테니... 오늘은 이제 막 낚시에 입문하면서 구명복을 찾아보는 초보분들을 위해 가성비 구명복을 소개합니다.. 바낙스 2170 구명복을 추천하는 이유는 적당한 가격에 고가의 구명복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서이다.. 보통 구명복 가격이 올락갈수록 수납력이 극대화되는 경향이 있다.. 바낙스 2170도 포켓이 많아서 수납력을 극대화 시켰다. 필자가 보유한 아티누스 구명복이다. 국산 구명복 중에 고가의 구명복이다.. 이제품을 구매한 이유도 넉넉한 수납력 때문이었는데 바낙스 2170 도 수납력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구명복에 수납력을 칭찬하는 이유는 어지간한 낚시소품을 수납할수 있으면 발판이 안좋은 포인트에서는 움직임이.. 더보기 바낙스 아이오닉스 2500번 낚시하면서 국산릴은 처음 접해본다. 요즘 낚시대는 국산 낚시대를 많이 사용하지만 스피닝릴은 아직 인지도도 떨어지고 기술력도 떨어진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바낙스에서 괜찮은 릴을 만든거 같다.. 바낙스 아이오닉스 스피닝릴.. 바낙스 크리에이터 2기 체험단에 선정 되면서 드디어 국산릴을 경험해봤다.. 처음엔 별로 기대를 안했었는데 10 정도 필드에서 사용해보니 ' 이거 장난 아니네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원 및 특징 랄케이스를 열면 릴본체와 핸들 그리고 보증카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릴 핸들은 스크류 타입이다. 아무래도 가격이 있으니 당연한 거지만 개인적으로 핸들 유격이 적은 스크류타입을 좋아해서 만족스럽다.. 제원 기어비 5.2:1 9+1베어링 최대드랙력 12KG 릴 자중 215g 권취량.. 더보기 바낙스 rf천명 1-500 2달 사용후기 바낙스 체험단 갯바위 찌낚시부분 활동으로 찌낚시 용품을 지원받으면서 사용해보게된 rf천명 리미티드 1-500낚시대!! 현재보유중인 찌낚시대는 입문할때 첫낚시대가 바낙스 sm천명 1-530 !!이며 중간에 로드 업글로 다이와 메가다스 1.25-530 로드를 쓰고 있었다. 이런 이유로 rf천명을 지원받고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사용해보라고 받은거니 열심히 사용해봤다.. 2달 동안 총 10회 정도 사용!! 1.중량 182g & 괜찮은 밸런스낚시대가 가볍고 길이도 30cm가 줄면서 앞쏠림도 없는편이라 장시간 낚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여성 조사님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을정도로 괜찮을듯.. 2.가벼워서 낚시대가 불안하다? 낚시대 리뷰를 보면 흔히 '허리힘이 짱짱하다'라는 표현을 볼수 있는데 가벼운 낚시대는 .. 더보기 갯바위 찌낚시대 바낙스 RF 천명 리미티드 1-500 밸런스 괜찮은 초경량 1호대!!무게가 182g ??? 갯바위 찌낚시대는 보통 530 즉 5m30cm 길이의 낚시대가 표준이다.. 하지만 낚시대도 유행을 타는건지 요즘은 500.. 5m 길의의 낚시대가 유행이다.. 5m 낚시대가 유행이 된건 낚시대 발란스 때문에 시작된듯하다.. 일산의 유명 메이커에서 500로드를 만들어 내고 유행을 시켜버린듯... 메이커의 영향도 있겠지만 낚시대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실제로 500로드를 사용해보니 530 로드보다 앞쏠림도 적고(발란스가 좋다) 경량화 되다보니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갖는듯 하다.. 나도 지인의 수입 500 로드를 들어보니 욕심이 나긴했다 .. 하지만 고가의 낚시대를 또 구입하기엔 부담이 되서 참고 있었는데 ... 국산 낚시대에 180g 의 가.. 더보기 쟈칼 라이져베이트015p 진품vs가품 비교(빅게임 펜슬베이트) 우연히 알리표 라이져베이트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호기심에 몇개 구입을 해봤다.. 주문후 배송은 정확히 2주가 걸렸다.. 같이 낚시하는 후배도 필요하다고 해서 후배꺼랑 같이 구매... 대량으로 왕창 사둘까?도 했었는데 생김새만 유사하고 성능에 문제가 있을까 싶어 소심하게 구입... 가격이 6달러 정도여서 구입하는데 부담은 없었다.. 알리에서 상품명은 D1이다 ... 일단 제일 좋아하는 정어리 색상늘 대표로 보면 도색상태나 마감상태가 생각과 다르게 괜찮다 깜짝 놀랄정도다.. 외관 상으로 쟈칼 라이져베이트 015p와 차이가 없다... 사진에 왼쪽이 알리표D1 .. 오른쪽이 쟈칼 라이져베이트 015p이다.. 쟈칼은 등쪽에 라이져베이트란 각인이 있고 주둥이 립부분 색깔만 틀리고 차이점이 없다.. 그냥 복제품이.. 더보기 지깅낚시장갑추천 (GB마일드지깅장갑) 무거운 메탈지그를 캐스팅하는 쇼어지깅 낚시... 메탈의 무게 때문에 캐스팅 할때 검지 손가락이 원줄과 마찰이 생기면서 손가락이 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 입문할때는 저렴한 3m코팅장갑을 잘 쓰고 있었다.. 3m은 가히 가성비 장갑이었다 .. 하지만 고기를 잡고 인증샷이라도 한방 남기고 나면 장갑이 미끌미끌하고 세탁후에도 비린내와 코팅고무의 오묘한 냄새 조합이 단점이었다.. 그래서 지깅장갑을 찾아보던 중 ... GB마일드 지깅장갑을 get했다.. GB마일드는 장갑전문제조사인데 저번에 찌낚시 장갑을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지깅 장갑도 GB마일드에서 .... 나는 장갑을 선택할때 가격부터 본다.. 그리고 내구성... 가격부터 보는 이유는 장갑을 잘 잃어버려서 비싼 장갑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주위에서 .. 더보기 아이스박스 로드거치대 장착!! 날이 더워지니 낚시갈때 왠만하면 가볍게 다니자 싶어 요즘은 아이스박스만 들고 다니는데 .. 아이스박스에 로드거치대가 없어 조금 불편해서 이번에 아이스박스 로드거치대를 구입해서 장착해 봤다. 낚시점에서 1만5천에 업고왔다.. 해동출신들 밖에 없어서 그냥 구입 ㅎㅎ 동봉된 피스를 이용해서 고정 거치대를 아이스 박스에 박아버리면 된다 일단 로드거치대 위치를 잡고 대충 표시를 해두고 피스로 거치대 고정유닛을 잘 박아주고 마무리로 아래부분까지 고정해주면 끝!! 별로 어렵지 않게 집에서 뚝딱 조립 ㅎㅎㅎ 낚시가면서 아박만 가지고 가도 로드를 세울수 있어서 좋을거 같다 ㅋㅋ 제품 설치는 간단한 편이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조금 얇은거 같다.. 갯바위에 부딪치면 금방 깨질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NS 이그니션 5000HG 릴 언박싱 [쇼어지깅릴] 이번에 쇼어지깅에 입문하게 된 후배가 구입한 릴입니다.. 원래 울테그라 5000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릴을 바꾸고 싶다고해서 추천해줬더니 바로 구입해버리네요.. 일단 이그니션 5000hg 를 추천하게 된 이유는 1. 가격.... 예산을 20만원 안에서 해결하고 싶다고 함. 2. 릴중량.... 300~400g 사이에 릴이 필요함 3. 핸들노브가 원형타입이어야 함... 요정도 이유로 추천하게 됨!! 이그니션 5000HG 스펙은 위 표를 참고해주세요 ... 일단 5000번과 6000번 사이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낚시를 하면서 계속해서 액션을 넣어주어야 함으로 릴중량이 릴선택에 중요 체크부분이 되었습니다.. 결국 릴중량이 덜 나가는 5000번 선택!!! 일단 박스를 까고 릴을 봤을땐 ..... 퀄이..... 가.. 더보기 갯바위 핀펠트화 리뷰 (대륙의 실수인가?) 낚시 입문할때 제일 중요한 안전장비 중 하나인 펠트화..... 낚시 입문자할때 쉽게 구매가 안되는 안전장비중 하나가 펠트화가 아닌가 싶다. 일단 갯바위가 얼마나 미끄러운줄도 모르고 펠트화 가격이 비싸다 보니 구매순위가 제일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갯바위에서 미끄러짐을 경험한 다면 바로 구매하게 되는게 갯바위펠트화다. 갯바위펠트화를 검색해보면 국산보다 일제가 월등히 많다. 그리고 낚시 카페나 여기저기 낚시 좀 했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일본제품을 많이들 추천한다. 단순히 일산이라 추천한다기 제품에 성능도 검증됐고 펠트화가 고가이다보니 어설픈 제품을 쌌다가 다시 제구매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위해서 일본의 유명 조구사 제품을 많이 추천한다. 중국산 갯바위펠트화 대륙의 실수인가? 이번에 구독자 동생이.. 더보기 가성비 바다낚시 장갑추천 (GBMILD)(GB-F1502) 처음 낚시입문을 한치 찌낚시로 입문을 해서 그런지 낚시하면서 손에 장갑을 끼지 않던 스타일이었다. 손에 장갑을 끼게되면 손에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라 별로 않좋아했었다. 벵에돔 낚시를 하면서 고기를 잡을때 가끔씩 손에 바늘이 찔리고 고기 지느러미 가시에 찔리고 하면서 장갑의 필요성을 느끼고 저렴이 낚시장갑을 1년 넘게 잘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장갑 한짝을 잃어버려서 장갑을 검색하다 괜찮은 가성비 낚시장갑을 찾았다. 낚시장갑을 검색하다 보니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이었다. 유명한 낚시메이커의 장갑들은 보통 5만원대~ 장갑은 단순히 손을 보호하는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장갑을 찾고자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괜찮은 장갑을 발견했다. 장갑을 주문하면서 배송비 관련으로 아티누.. 더보기 찌낚시대 초릿대 복원후기 낚시대 구입후 2번째 출조에 초릿대가 7cm정도가 부러졌다. 초보때도 안그랬었는데... 다시 낚시 초보가 된듯... 마지막 캐스팅을 마치고 예민한 벵에돔 입질에 챔질하고 채비를 회수하는데 초릿대가 댕강~ 챔질하면서 초리에 라인이 감겨있었는지 애매하게 부러졌다.. 보증서를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야 하나 싶은 생각에 눈물이... ㅜㅜ 영등철에 제법 사이즈 되는 놈들을 만나 신나게 손맛보고 보상으로 초릿대를 뽀각!!~~~ 부러진 초릿대는 어쨌든 수리를 해야하니 다이와 정공에 문의 전화를 했다. 낚시대 번호 불러주고 초릿대 가격을 알아보니 초릿대 가격이 헐~~~ 현재 환율로 128,000 원임을 확인 !!! 보증서를 써서 보증처리를 하느냐 고민하는데 카페 동생이 사설에 초릿대 복원을 맡겨봐라는 조언을 듣고 사설 .. 더보기 우끼조 공방 밑밥샤프트+ 야마모토 티탄컵 벵에돔 낚시에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밑밥주걱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다. 벵에돔 낚시에 왜 밑밥주걱이 중요한가? 흔히들 벵에돔 낚시는 밑밥동조 낚시라 말한다. 벵에돔 낚시에서 밑밥을 원하는 지점에 투척하는 일은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도 처음에 벵에돔 낚시에 입문하면서 로드는 지인에게 나눔받고 밑밥통이며 기타 장비들은 저렴한 제품으로 준비를 했지만 밑밥주걱 만큼은 내가 가진 장비들 중에 제일 고가였었다. 그때 구입한 밑밥주걱이 쯔리겐 맥플로트 마스터 2라는 제품이었다.. 이제품을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다. 이제껏 사용하면서 원투성 정투성 모두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내구성도 좋다. 수많은 출조 횟수에도 불구하고 아직 쌩쌩해서 문제다 ㅋㅋㅋ 이제껏 밑밥주걱을 잘 쓰고 있었는데 요즘 주위에서 우끼조공방.. 더보기 타락한 구레 와펜 외 소품 요즘 날씨 탓에 주말에 출조도 뜸해졌다.. 출조가 뜸해지면 할게 없어서 자꾸 낚시쇼핑을 한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는데 ...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재밌게 생긴 와펜이 보여서 주문을 해봤다.. 시국이 시국인데 ... 나도 모르게 구입을 해버렸다.. '타락한 구레'.. 와펜 몇개하고 에코캡슐 구매!! 타락한 구레 !!! 딱 ! 보는순간 구매욕이 마구 쏟구치게 만들었던 모습이다 한쪽 지느러미엔 잘린 목줄과 바늘이 ....또 다른 지느러미엔 담배가 똭!!!! 표정도 시크함 .... ㅎㅎㅎ 딱 보는 순간 내가 이제껏 터트렸던 벵에가 이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와펜이다. 일본놈들 머리속은 ㅋㅋㅋㅋ 일단 와펜 디자인이 참신하다.. 구매욕을 마구 자극하는 기발한 상상?의 결과물인가? ㅋㅋ.. 더보기 아티누스 구명복 [AV-150] 구명복 교체시기가 찾아와서 구명복을 새로 구입했다. 시국이 시국이라 되도록 국산으로 선택을 해봤다 . 이번에 구명복을 바꾸면서 국내조구사에서 판매되는 구명복도 많이 있다는걸 알았다. 퀴마/ 락크웰 / 하이투젠 등등.... 많은 구명복 제조 판매 업체가 있었다. 그중에 디자인이나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아티누스 구명복 AV-150 으로 구매를 했다 아티누스 구명복 AV-150 아티누스에도 다양한 가격대별로 구명복이 꽤나 많았다. 그중에 아티누스 구명복 AV-150 으로 선택했다. 150이 검은색상 모델이다. 아티누스 구명복을 살펴보니 다양한 넘버가 있는데 색상별 디자인별로 나누어져 있다 . 가슴부분에 라인홀더가 있다. 이부분은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라인홀더가 따로 있어서 자주 쓰는 목줄을 보관하고 라.. 더보기 NS 몬스터 칼립소 (플로팅/ 싱킹)펜슬 개봉및 액션 머털낚시에서 빅게임용 플라이어를 구매하면서 배송비 때문에 고민하다 국내조구사 펜슬은 어떤지 궁금해서 NS몬스터 칼립소 펜슬을 같이 구매했다. (플로팅&싱킹) 국내 조구사 펜슬류는 처음 구입해봤다. 그동안은 물건너온 제품을 써봤는데 요즘 노재팬 영향으로 물건너온 제품을 구입하기가 좀 찝찝하다... 그래서 아직 써보지 못한 국내 제품을 구입해봄....국내조구사 제품들도 거의 차이나 출신이라 완전한 국산도 아니지만..... 칼립소 몬스터펜슬 싱킹 80g 먼저 칼립소 몬스터 펜슬 싱킹 80g 이다.. 분홍색에 반짝이는 홀로그램으로 옷을 입은 녀석이다.. 하지만 이 멋진 녀석을 꽁꽁싸맨 포장을 풀면서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사진에 포장상태를 보면 앞쪽 훅이 포장지를 제대로 찍고 있다.. 뭔가 이상하다 포장을 다 벗..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