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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희망해의 안타까운 사연하나 소개합니다.




자식 낳고 키우다 보니 요즘 아이들의 애처로운 사연을 접하게 되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감기때문에 오늘은 포스팅도 못하고 쉬고 있었는데 우연히 가슴 먹먹해지는 사연을 접했습니다..
너무 애처로운 사연인지라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를 피해 가출을 한 시열이 엄마는 불운한 사춘기를 보내고
경제적 여건 때문에 국제결혼을 하고 파경에 이른 시열이 엄마.....
그후 새로이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했지만 남편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가정의 불화가 잦아지고
남편의 폭력이 발단이 되어 다시 파경을 맞아 혼자 지내다 임신  8개월이 되어서야 임신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야 엄마는 술과 약을 끊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시열이는  선천성 얼굴기형인 구순구개열에 심장기형, 횡경막 탈장이란 병을 한꺼번에 안고 태어났고 입술과 잇몸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 때문에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젖병을 힘차게 빨지 못하고, 심장기형 탓에 호흡이 가쁘고 잘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바쁜 시간  조금만 할애해 주시고 시열이의 사연을 한번 봐주시고 작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많이 아픈 시열이와 그옆에서 지켜보며 더 마음 아픈 엄마)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6504  ☜ 다음 희망해 바로가기

다음 희망해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한번씩 꼭 보시고 작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은 희망해 위젯을 달아도 1000원이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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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금모금 하루만에 목표금액을 벌써 달성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