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9개월에 접어드는 아들은 왕성한 호기심으로 집안에 말썽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뛰어 내리기, 씽크대 물건 꺼내놓기, 누나 때리기가 주특기인 녀석......
아빠 속을 뒤집어 놓는 날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빨래를 정리하는데 부엌에서 씽크대를 초토화 시킨 아들... 빨래 정리가 끝나고 씽크대 정리하러 잠시 자리를 옮긴사이에
잠시 조용해진 아들.........
아빠 속옷 물어뜯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전에 속옷에 구멍이 나서 속옷제품이 안좋아서 그런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범인을 검거하는 날입니다.
현장 보존을 위해 재빠르게 카메라를 꺼내들고 증거 수집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응~~ 응~~ 소리만 내뱉습니다.
이모습은 한참 놀다 아빠의 지적질에 당황하다 위기를 벗어나려는 꼼수랍니다.. 눈웃음 꼼수는 요즘 잘 안통해서
이제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꼼수를 쓰는 녀석이랍니다.. ㅎㅎㅎㅎ
어흥~~ 어흥 하며 새로운 꼼수를 꺼내들지만 먹히지 않자 다시 숨바꼭질 모드로 돌입....ㅋㅋ
아빠 속옷으로 얼굴을 가렸다 벗었다 하며 꺄~~ 하하하.. 웃음소리를 반복합니다..
이쯤되면 어지간해서 넘어가야 하는 아빠가 이날은 웃지도 않고 사진만 찍고 있으니 이상했나봅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선택한 꼼수는 사진찍는 아빠 덮치기... ㅎㅎㅎㅎ
아빠가 카메라 무지 아끼는걸 아는건지 카메라를 든 아빠한테 냅다 달려옵니다..
카메라들고 앉아서 사진찍다 놀래서 뒤로 누웠더니 아빠 배 위에 올라타서는 필살기 눈웃음을 연신 날려주는 녀석입니다.. ㅎㅎ
아~ 녀석의 노력이 가상해서 카메라 치우고 속옷챙기고 빨래정리 마무리하고 열심히 놀아줬네요...ㅎㅎㅎ
엽아 아빠 속옷을 장난감으로 쓰는것도 좋은데 물어 뜯는건 않했으면 좋겠다..
요즘 속옷값도 비싸더라... 경제적으로 손해보는 일은 하지말자... ㅎㅎㅎ
늦겨울 날씨가 매섭습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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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우리 엽이 눈웃음 꼼수가 정말 최고예요~
아, 전 넘어갈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예뻐라~~ 정말 사랑스러운 아드님이세요.
식사 안하셔도 배부르시죠? ^^
ㅎㅎ 식사 안해도 배부르면 클라라님도 제이콥 덕에 배부르실듯 합니다...ㅎㅎㅎ
세상 모든 아이들은 다 예뻐~~요...ㅎㅎ
ㅎㅎ에공..정말 웃는 모습이 백만불짜리입니다.
살살 녹겠어요
ㅋㅋ 웃을때만요...ㅋㅋ
아빠 속옷을 목에 걸고 웃는 게 너무 귀여워요^^
도담인 그래두 물어뜯진 않던데...ㅋㅋ
ㅋㅋ 도담인 좀 착한듯하네요...^^
빤쭈로 머리 위에 쓴 모습이 너무 깜찍해요. ㅎㅎ
아이들은 뭐가 그리도 신나는지..부럽네요.
보기만 해도 재미 있네요.ㅎㅎㅎ
아들이 너무 귀여운듯
감사합니다..^^
아공... 넘 귀엽당...^^
정말 노을님 말씀처럼 백만불입니다..ㅎㅎ
백만불씩이나요?.ㅎㅎ 누가 백만불주고 사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ㅋㅋ엽이나이때가 참 이쁜거같아요
거칠지도 않고 귀여운행동만 하니까요..ㅎㅎㅎㅎ
저는 처음사진은 아빠속옷인지 몰랐네요 마우스내려올수록 속옷의 정체가.ㅋㅋㅋ
엽이 엄청 거칠고 까칠하고 성격도 안좋습니다..ㅎㅎ
자기 기분 좋을때만 이렇습니다.. ㅎㅎㅎ
ㅋㅋ 이렇게 속읏을 공개하셔도 되는건가요~
나중에 놀릴지도 몰라요~ㅋㅋㅋ
남자 속옷이야 뭐~~ 놀리진 마세요..^^;
드디어 속옷 훼손사건의 진범을 검거하셨네요..ㅋㅋ
엽이의 눈웃음은 언제봐도 중독성이 짙어요~ㅎㅎ
날이 좀 풀려서 다닐만하네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딱 걸렸죠.. 요즘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에 쓰러질 지경입니다.ㅎㅎ
귀여운 눈웃음에 안넘어갈수가 없겠는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개코냐옹이 2012/02/0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이의 마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 ㅎㅎ 까꿍 ^^
2012/02/0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웃음이 아주 그냥!!! 작렬이네요!!ㅎㅎ
속옷에 빵구가 빵빵 나도 기쁘시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by. 토실이
빵구나면 돈들어가니 기분은 별로...^^;;
녀석 장난에 속이 타들어 갑니다..ㅎㅎ
늦둥이맘 2012/02/0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빠 속옷이 장난감이 됐네요.
엽이 미소!!! 절로 웃음이 나네요.
그린레이크 2012/02/0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엽이는 눈웃음이 넘 매력적인 아기입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니~~
엽이 아빠 속옷 을 이리 구경해도 되는건지~~ㅋㅋㅋ
ㅋㅋ 제속옷은 살짝만 보세요..ㅋㅋ
엽이가 아주 신이 났는데요!?
뭐든 즐거워하는 엽이가 참 귀엽네요~
2012/02/0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속옷 깨끗이 빨아두셔야겠어요^^
ㅋㅋㅋ 안그래도 매일 세탁중입니다..ㅋㅋ
아빠 속옷인지 모자인지.ㅋㅋ
로즈힐 2012/02/0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이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ㅎㅎ
보는 내내 미소를 가득 지으며 읽었답니다.^^
우리집 꼬맹이는 속옷이 아닌 저를 늘 물어뜯어서~~ㅠㅠ
저는 참 우리 아들이 무섭습니다...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영낭자 2012/02/0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엽이야~ㅋㅋㅋㅋㅋㅋ
안된다~~안된다~~~~모하는거야.^^
엽이는 아주 신이 났네요.
엽이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
은이엽이님~ ㅋㅋ 엽이의 귀여운 행동..ㅋㅋ 딸이 부럽지 않겠어용. ^^
엽이 눈웃음 넘 이뽀여~^^ 아~ 글구 잘~봤습니당 ㅋㅋㅋ
오늘은 또 엽이랑 뭘 하고 노실까용~~^^
대한모황효순 2012/02/09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엽아~~
그건 지지란다.ㅎㅎ
암만봐도 하는짓이 넘넘 귀여워요.
앙~깨물어 주까부당.^^
지지라니요..!! 잘 세탁해 놓은건데...ㅋㅋㅋ
ㅎㅎㅎ. 백만불짜리 미소입니다. ^_____^
꺄~아~꿍!~ ^^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희 2012/02/09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워 귀여워 너무 귀여워
엽이 정말 귀여워요.
ㅎㅎㅎ엽이아빠는 좋겠다. 얼마나 이쁠까
ㅎㅎ 말썽도 많이 피우는 녀석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아빠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
날로 꼼수가 느는 엽이의 앞으로 행적이 더욱 궁금해집니다..ㅋㅋ~
조렇게 귀여운 엽이 눈웃음에 안 넘어갈수 없을거 같아요~
정말 귀엽네요^^
은이엽이아빠님!~ 오늘 제 포스팅 주제가 웃음인데...
요 포스팅 링크 걸어 놓을께요. ㅎㅎ.
안젤라 2012/02/10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부지런을 떨때일겁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엽이 눈웃음 보면 같이 웃고 있는 저.. ㅎㅎ;